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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웬 커다란 물건들이 배달 되어 오기 시작.. 이리저리 뜯어서 확인해 보니 모니터랑 컴퓨터 본체가 3세트에.. 레이져 프린터가 2대.. 전에 쓰던 컴퓨터는 다른 책상쪽으로 빼고 새로온 컴퓨터를 끼어넣고 프로그램 깔고 하다보니 오전이 훌쩍 지났다. 그리 넓지도 않은 사무실에 컴퓨터만 몇대야..
얼마후면 2월달이 된다. 2월달이 되면 이번에 뽑은 사무보조알바 3명, 신입 정규직원 1명, 시청에서 지원오는 공익 2명, 우리 사무실로 배정된 공익 한명... 무려 7명이나 새식구가 늘어난다.. 그래서 새 식구 맞을 준비를 하는 중이랄까.. 일단 컴퓨터를 3대만 더 사긴 했는데 필요하면 더 살지도 모른다니.. 사무실이 건조한데다가 전기제품이 많아서 가득이나 정전기 땜에 괴로운데 정전기가 더 심해지려나.. 그래도 뭐 조용한 것보단 북적거리는게 좋긴 하다. 삭막한 사무실 생활이 조금은 나아지려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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